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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y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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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ㅋ... 이건 여기도 쓸 줄 아는 사람 별로 없겠지 호리호리도 못쓴다고 했으니 에펨 글 : http://cafe.naver.com/fpsgame/1765050 줄 팁은 하나 밖에 없는데 보통 덕탭 강좌를 보면 앉기를 누르고 바로 떼라고 나와있는데, 이것을 더 정확히 설명하자면 "앉은 상태가 되자마자 Ctrl을 떼고 그와 동시에 점프+로켓" A - 서있는 상태 B - Ctrl을 누르자마자 나오는 자세. 즉, 앉은 상태가 아닌 아직 서있는 상태 C - 완벽히 앉은 상태 라고 했을 때 여기서 많은 사람들이 하는 게 A -> B -> A + 점프 + 로켓... 이러면 덕탭이 안됨. A -> C -> A + 점프 + 로켓을 해야 덕탭을 성공한다!! 덕탭 솔직히 존나 쉬움 ㅋ
  2. 우린 우승하지 못했다.
  3. memory942

    alias 사용법.

    에펨에서 댓글로 누가 물어봄 ... "ctrl을 한 번만 눌러도 앉은 상태가 지속되게 할 수 있나요?' 우선 ctrl을 한 번 누르면 앉는 게 지속되기 위해서는 커맨드의 루프가 필요 alias a1 "+duck; wait; a2" alias a2 "a1; wait" 그리고 앉은 상태에서 ctrl을 다시 누른다면 이젠 서는 커맨드가 필요하니까 위의 앨리어스에 추가를 해준다 alias a1 "+duck; wait; a2; bind ctrl "b1"" alias a2 "a1; wait" 이제 b1을 서는 커맨드로 지정 alias a1 "+duck; wait; a2; bind ctrl "b1"" alias a2 "a1; wait" alias b1 "-duck" b1이 발동하면 ctrl이 다시 앉는 커맨드가 되도록 지정 alias a1 "+duck; wait; a2; bind ctrl "b1"" alias a2 "a1; wait" alias b1 "-duck; bind ctrl "a1"" 마지막으로 bind ctrl "a1" 이런 식으로 차근차근 하다보면 안될 건 없다~~
  4. 여긴 모르는 사람은 별로 없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봐 ㅋ 에펨에 쓴 글 그대로 가져옴. ** bind와 alias ** (글만으로는 약간 이해하기 힘들 수 있다. 직접 해보는 것이 답.) 나의 주클래스는 솔저다. 솔저를 할 때 나의 감도는 다음과 같다. 로켓 : 5.5인치/360도 (m_rawinput 1일 때, 2.6) 샷건 : 8인치/360도 (m_rawinput 2일 때, 2.0) 이퀼 : 별 상관 없어 * m_rawinput 1을 사용하게 되면 집에서 감도가 3.0이라면 피시방을 가서 감도 3.0으로 설정해도 집과 똑같은 감도가 된다. 즉, 감도 찾으려고 시간을 허비하지 않아도 된다. 그와 동시에 발려도 감도 탓을 할 수가 없게 된다. 즉, 나는 1번 무기를 들면 자동으로 감도가 5.5인치/360도가 되고, 2번 무기를 들면 자동으로 8인치/360도가 된다. 어떻게 하냐고?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alias 커맨드를 사용하면 된다. alias는 영어로 "명명하다"라는 뜻이다. 즉, alias A "B" 라는 커맨드는 'A라는 것을 B로 명명한다'라는 뜻이 된다. (여기서 A와 B는 모두 하나의 커맨드이다. 즉, 감도 지정 커맨드인 sensitivity와 A/B는 모두 같은 '커맨드'인 것이다.) 그럼 위의 나의 설정을 예로 들어 보자. 우선 나는 '로켓을 드는 것'을 'Rocket'이라고 명명하고 싶고, '샷건을 드는 것'을 'Shotty'라고 명명하고 싶다. (또한, '1번(2번) 무기를 드는 것'의 커맨드는 slot1(2)이고, 감도를 조절하는 커맨드는 위에서 말했듯이 sensitivity 이다.) 그럼 우선 이 커맨드를 입력하자. alias Rocket "slot1; sensitivity 2.6" alias Shotty "slot2; sensitivity 2.0" (여기서 쌍반점( ; )이 쉼표( , ) 역할을 한다) 자, 이제 Rocket이라는 커맨드를 입력하면 '1번 무기를 들고', '감도가 2.6'이 된다. 또한, Shotty라는 커맨드를 입력하면 '2번 무기를 들고', '감도가 2.0'이 된다. 하지만 Rocket과 Shotty는 모두 내가 지정한 임의의 커맨드이며, TF2에 공식적으로 존재하는 커맨드는 아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제 이 커맨드들을 나만의 공식 커맨드로 만들기 위하여 'bind' 커맨드를 쓰자. bind는 특정한 키를 눌렀을 때 그 키에 지정된 명령이 수행되도록 하는 커맨드이다. 기본 바인드 몇 가지를 든다면, bind M1 "+attack" = 'M1(왼쪽 마우스)을 눌렀을 때, 공격을 한다' / bind ctrl "+duck" = 'ctrl을 눌렀을 때, 앉는다' 등을 들 수 있다. 여기서 우리는 Rocket과 Shotty를 각각 1번과 2번 키에 지정하고 싶다. 즉, 이 커맨드를 입력해주면 된다. bind 1 "Rocket" bind 2 "Shotty" 이제 1을 누르면 1번 무기가 들어짐과 동시에 감도가 2.6이 되고, 2를 누르면 2번 무기가 들어짐과 동시에 감도가 2.0이 된다. alias 커맨드는 이것 말고도 쓸모가 굉장히 많으니 익혀두면 좋을 것이다. * \tf\cfg에 들어가 보면 .cfg 확장자를 가진 파일들이 scout.cfg~spy.cfg까지 있다. 각각 게임 내에서 그 클래스를 선택했을 때 자동으로 그 안에 적힌 커맨드들이 콘솔에 입력되도록 하는 역할이다. 그러기 위해선 일단 확장자를 .cfg에서 .txt로 바꾼 뒤, (scout.cfg -> scout.txt) 그 안에 원하는 커맨드를 쭉 나열하고(커맨드와 커맨드는 엔터로 구분) 확장자를 다시 .cfg로 바꾼 뒤 게임을 실행하면 된다. 또한, 만약 모든 클래스에 어느 커맨드를 적용시키고 싶다면, autoexec.cfg라는 파일을 새로 만들어줘서 그 안에다가 커맨드를 저장하면 된다. 예를 들어, 위에 있는 나의 커맨드를 솔저에게만 적용시키기 위해서는 우선 soldier.cfg에 alias Rocket "slot1; sensitivity 2.6" alias Shotty "slot2; sensitivity 2.0" bind 1 "Rocket" bind 2 "Shotty" 그리고 autoexec.cfg에 bind 1 "slot1" bind 2 "slot2" 이렇게 적어주면 된다. (나는 이렇게 사용하는데, 안된다는 사람들이 있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scout부터 spy까지 전부 bind 1 "slot1" 과 bind 2 "slot2" 을 일일히 적어주는 것인데, autoexec.cfg에 적어서 안될 이유가 없다. 아마 그 사람들이 중간에 실수를 했을 확률이 높다.) 또한, +duck , -duck 이 앞에 +, -의 뜻은 +는 '발동한다' -는 '해제한다'의 뜻이다 즉, +duck은 '앉다', -duck은 '앉기를 해제한다 = 선다' 최대한 짧게 요약해봄 bind는 특정한 키에 커맨드 지정 alias는 나만의 커맨드를 하나 만들 때 사용 say, sensitivity, viewmodel_fov 처럼 커맨드 이름과 그 커맨드의 효과를 정하는 것 say가 자동 채팅을 하게 해주는 것처럼 alias로 oni-chan이라는 이름의 자살 커맨드를 만들 수 있음 이렇게 말해도 모르겠지? 직접 해보면 알 것이다 이것들 외에 내가 쓰는 컨픽은 그냥 참고용으로 올려봄.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매우 적게 쓰는 편. cl_ragdoll_forcefade 1 cl_phys_props_max 0 -> 요거 두 개 : 적이 죽자마자 시체가 바로 없어짐. 프레임 상승함. cl_showfps 1 alias "ef1" "say_team "sen 2.6"; sensitivity 2.6" alias "ef2" "say_team "sen 2.0"; sensitivity 2.0" bind f1 "ef1" bind f2 "ef2" -> 요것들 : f1을 누르면 팀챗으로 sen 2.6이 자동으로 쳐지면서 감도가 2.6으로 바뀜. f2를 누르면 팀챗으로 sen 2.0이 자동으로 쳐지면서 감도가 2.0으로 바뀜. bind [ r_drawviewmodel 0 bind ] r_drawviewmodel 1 -> [ 을 누르면 뷰모델(무기)이 안보임. ] 을 누르면 다시 보임. bind mwheelup "viewmodel_fov 83" bind mwheeldown "viewmodel_fov 70" -> 휠을 올리면 뷰모델이 83이 되고, 내리면 70이 됨. bind k "kill" -> k를 누르면 자살함. bind q "+left" bind f "+right" -> 방향을 굉장히 많이 트는 데모맨들을 보았다면, 그들은 바로 이 바인드를 사용한 것. q를 누르면 왼쪽으로 시선이 돌고, f를 누르면 오른쪽으로 도는데 돌격 중에 마우스 대신 q와 f로 움직이면 굉장히 많이 휨.
  5. ㅅㅂ 꿈나무 우리가 우승하고 상금가지고 피자 사먹을 거다!!!!
  6. 이건 제 생각입니다만 우선 5cp의 경우 밀고 당기는 게 pl나 koth보다 심한 편입니다 그러므로 엔지니어가 한 자리를 잡고있다가 하루종일 이사만 할 바에야 곳곳에 미니센트리를 빠르게 건설해서 적의 시선을 끄는 데 사용하는 편이 더 좋습니다 미니센트리의 데미지가 좀 약한 편이긴 하나 공격속도가 매우 빠르고, 일단 맞는다는 것 자체가 신경이 쓰이기 때문에 적의 눈길은 그곳으로 향할 수 밖에 없죠. 게다가 타겟 감지 소리와 공격 소리가 매우 찰져서 신경이 안쓰인다면 그 사람은 이미 게이라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적이 신경을 쓰는 사이에 다른 팀원들이 한 번에 미는 거죠. 또한 미니센트리는 스카웃을 견제하는 데도 매우 유용합니다. 메딕 저격하러 온 스캇에게 미니센트리는 쥐약입니다. 그리고 미니센트리와 랭글러의 조합은 마치 손오공과 베지터가 퓨전을 한 것처럼 강하고 빠릅니다. 마지막으로 200 금속을 가지고 센트리와 디스펜서를 동시에 지을 수 있습니다. 한 마디로 정착이 빠르단 거죠. 텔레포터는 대치 상황이 조금 길게 갈 것 같으면 지어줍니다. 괜히 지으러 리스폰까지 갔다가 중요한 디스펜서가 터질 수도 있으니까요. 사실 저는 5cp 하랜을 거의 안해봤습니다 단지 방송으로만 주구장창 봤을 뿐 그래서 틀릴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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